[스크랩] 모든 사람은 죄인(罪人)이다

국가는 국민들로 부터 세금을 강제로 받아내어서 억울한 국민들을 경찰관에게로 부터 죄인으로

하나 씩 만들어 가고 있었다.

물론 누구든지 죄를 짓게 되면 법의 절차에 따라서 심판을 받은 다음에 두 번다시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정상적인 국정이지만.

일부 사기꾼들이 수사기관과 결탁하고 청탁하거나 뇌물을 주고 받고

혐의가 없는 억울 한 사람들을 수사기관안 에서 협박하거나

엉터리 가짜 증인을 내세우거나 심지어 가짜 증거물을 만들어 내어서

허위자백을 유도한다고 합니다. 확실한 증거도 없이 유도심문을 한다고 하네요

허위자백을 유도하는 이유는 사기꾼들이 범죄 혐의를 강제로 뒤집어 씌워서

합의금을 받아 낼 목적으로 하는 범죄행위인것입니다.

여기에서 수사관들은 직업의식이 있기 떄문에 일부러 조사할 사건이 있으면

사건을 확대시켜서 장시간 끌고 가기도 한다고 합니다.

수사관들의 생계유지 목적으로 일부러 사건을 확대시킨다고 하네요.

수사관들이 생계유지 목적으로 사건을 확대시켜서 장기간 수사하는 행위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을 죄인으로 만들어 가고 있는

엄청난 실수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수사관들이 사기꾼들의 청탁을 받거나 뇌물을 받고 허위자백을 받아내어서 죄가 들통나면

파면 된다고 합니다.

수사관들이 유도심문을 하게 되면 죄가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양심을 느끼면서

자백을 한다고 하네요.

법(法)이라고 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양심(良心)이라고 합니다.

결백한 사람들은 수사기관이나 법정에서도  그 어떤 유도심문에도 넘어 가지 않고

끝까지 정당하게 자기의 결백을 주장한다고 합니다.

 

음주 운전에 대하여 한 마디 합니다.

현재 국내 대부분의 식당에서는 술을 판매 하고 있는 데

이 또한 가난한 국민들로 부터 음주운전 벌금을 받아 내려고 하는 정치가들의 교활한

수법인 것입니다.

그리하여 모든 사람들은 죄인이라고 한다고 하지요

국내 식당에서 음주운전을 부추기는 셈이지요.

법을 개정하여서라도 국내 모든 식당에서 술을 판매하는 행위는 사라져야 할것 입니다.

이것이 음주운전을 예방하는 지름길이라고 주장합니다.

 

험악한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쩌다가 억울 한 일을 당하더라도

자기가 정당한 인생을 살아왔다면 기본적인 양심으로 항상 대처하면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회원님들은 저의 글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확실한 증거도 없이 유도심문을 하여서 허위자백을 받아내기도 한다고 합니다.

인터넷에서 발취하여서 제공한 것입니다.

출처 : 웅진 자연 약초

글쓴이 : 임이랑(자연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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