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깡 약 1980년대 즈음 저의 글이 책으로 출간된 적이 있었읍니다.
물론 저 혼자 단독으로 책을 쓴 것은 아니고요.
전문가와 같이 합작으로 책을 써서 내놓았는 데,바로 그 책이 그 당시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50만부가 판매 되면서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고 합네당.
이말은 사실입니다. 전 글 쓰기를 좋아합니다.
인터넷 카페에서 글 쓰는 것을 좋아하는 것도 아마도 1980년대에 나온 책이 베스트 셀러가
되어서 그로 인한 영감(靈感)을 얻어서 신나게 쓰는 것 같아요.
1994 년도에도 저의 글이 20자 정도 책에 조금 실려 나온적이 있읍니다.
베스트 셀러가 된 책 원고료는 아직 한 푼도 받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도 지금도 그 출판사 관계자들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책 쓰는 공부를 많이 하여서 여행에 관한 수필을 혼자서 단독으로
나중에 책으로 출간하여 볼까 합니다.
고성능 디카를 구입하여야 겠네요.기가 막힌 여행 사진도 촬영 하여야 겠어요.
,제가 알고 있는 분이 있는 데.
사진 작가거든요,충남 지방 여행 관련 서적 사진을 직접 촬영하였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 사진 작가도 생활이 어렵다고 하더군요.
책이 팔리면 보수를 받는 다고 하더라구요.
그 분이 촬영한 사진이 실린 책을 한 권 저한테 선물로 주더군요.
가끔 마곡사 쪽으로 여행을 오신다고 하더군요.
여행을 자주 다녀야 하는 데,그것도 강원도 쪽으로 요.
추운 겨울철에는 책을 많이 보아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