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1980년대 저는 지리산 으로 며 몆 번 등산을 혼자서 다녀 온 적이 ' 있읍니다. 어느 날 지리산 으로 여행을 떠난 적이 있었읍니다. 지리산 대성 계곡 쪽으로 여행을 떠난 적이 있는 데. 지리산 대성 계곡 버스 종점에 어두운 저녁에 도착 하였는 데. 전 일단 지리산 세석 고원방향으로 혼자서 어두운 밤에 올라가려고 하였는 데 대성 계곡 버스 종점에서 가게를 하고 있는 주인 아저씨가 텐트 도 없이 이 어두운 밤 에 산에 가느냐고 하면서 따님이 사용하고 있는 방을 비워주면서 하룻 밤을 자고 가라고 하시더군요. 저녁 식사도 그냥 대접 받았읍니다. 하룻밤 숙박비도 그냥 공짜로 제공 받았읍니다. 그 날 저녁 가게집에서 하룻 밤을 자고 그냥 지리산을 떠나서 돌아 온적이 있읍니다. 지리산을 여행 하면서 그 주위의 사람들 한테서 도움을 많이 받은 기억이 남아있읍니다. 지리산 마을에서 살아 가고 있는 사람들이 정이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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