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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직장인들의 질병 에 대하여

청산선사 2011. 9. 8. 10:15

인간은 누구나 거의 대부분 질병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더군다나 직장인들의 질병은 수없이 발병이 난다고 하네요.

인간은 질병이 생기면 일단 빨리 병원에 가서 꾸준히 치료를 해야만 완치가 가능한데.

요즈음 병원 근무 시간이 대부분 저녁 일찍 닫아 버리기 때문에.

바쁘게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꾸준한 치료가 거의 불가능합니다.그렇다고 직장 생활로

발병한 질병을 직장 근무 시간에 치료한다는 것도 좀 부담이 가는 군요.

즉 직장 생활로 일단 빌병이 되면 꾸준한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나중에 질병이 악화되어

수술만 간신히 해야하는 조건에서 직장인들이 살아가고 있읍니다.

즉 병원 의사는 일단 환자들의 꾸준한 치료를 무시하고 병이 악화되기를 기다렸다가

수술을 유도하고 막대한 수술비를 받아내는 것이죠.

결론은  병원 의사들이 병주고 약을 주는 것이죠.

직장 생활 도중 간신히 시간을 쪼개어 병원을 방문하면 질병의 통증을 가라 않지는 진통제를 처방하고 일시적인 뜨끈 한 물리 치료로 순간적인 통증을 멈추어 주는 정도로

환자를 취급 한다고 하네요.

병원 의사들이 진정으로 병자들을 꾸준하게 치료하기를 원한다면

직장인들이 근무 시간을 벗어나서 도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밤 늦게 까지도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법을개정하여야 할것 입니다.

정부 기관에서 그런 법령을 만들어야 하는 데

직장인들의 질병 치료가 문제점으로 나타나고 있읍니다.

근무 시간을 쪼개어 병원에서 진통제 처방을 받아와서 일시적인 통증을 멈추는 것 보다는

보다 더 확실한 치료를 꾸준히 할수 있도록 병원 근무 시간을 조정하여야 할것 입니다.

수많은 직장인들이 꾸준한 치료도 받아 보지도 못하고 질병이 악회되면

저녁에 응급실로 실려가서 수술을 받아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처해 있읍니다.

그래도 일부 의사들은 저녁 이나 일요일에도 근무 하는 병원도 있다고 하네요.

저녁 일찍 문닫아 버리면서 환자들의 꾸준한 치료를 외면하는 병주고 약주는 의사들은

믿지도 말고 가지고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