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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의 비상식량에 대하여

청산선사 2011. 8. 29. 16:36

인체의 精氣神(정기신) 중 한쪽이라도 부족한 사람이 산행을 하게 되면 인체 내에서의 생리 작용의 부조화로 인하여 산행 도중 체력을 급격하게 소모하게 되면서 아침 점심 저녁 세끼중 한끼라도굶게 되면 인체의 영양 부족으로 탈진할수 있다고 합니다.

정기신중 한쪽이라도 부족한 사람들은 반드시 비상식량을 휴대하여 산행 도중 체력을 많이 소모하게 되면 조금씩 쉬어가는 산행을 하면서 배고플때마다 허기를 해결하면 된다고 합니다.

이와 반대로 정기신이 충실한 약초꾼들은 한끼를 굶어도 산행에 지장이 없을 겁니다.

만약 정기신이 충실한 약초꾼이 산행을 심하게 하여 탈진하게 된다면 산행에 적당한 계절은

가을이라고 합니다.

가을 철에 하얗게 벌어지면서 익어가는 으름 열매만 먹어도 허기를 면할수 있다고 하네요.

가을철에 익는 열매들이 많아요.

정기신중 한쪽이라도 부실한 약초꾼은 반드시 비상식량을 휴대하여 산행 도중 탈진하는 사고를

예방하도록 합시다.

즉 병자들이 건강 회복을 위하여 약초 산행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데

이럴떄는 반드시 비상식량을 휴대하여 허기질때 마다 조금씩 영양을 보충하는 것이

안전산행에 도움이 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