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덕과 천마 산행

 

 시원한 숲속

 대물 더덕

 더덕 잎사귀 산에만 가면 더덕을 몆 뿌리씩 발견을 합니다,된장 찍어서 밥을 먹으면 그맛이 기가 막힙니다.

 

 더덕 뿌리

 더덕을 캐다가 그 주위를 수색하면서 발견한 대물 천마 ,엄청 커요.뿌리가.캔 위치도 내년에 다시 올떄에 찾기 좋은 위치에 있더라구요.산속에 난 경운기 길에서 20미터 쯤 떠어진 곳에서 발견하였음.천마 3뿌리 캠,아직도 천마 이삭이 자라고 있읍니다.

내년을 대비하여 날짜를 적어 놓음

 대물 천마 뿌리 산삼은 보이지 않고 대물 천마를 만나서 절을 두번 하였음.야생 천마는 생애 2번째로 보았음/..

 2번 째천마

 3번 째 천마.첫 번쨰 천마를 캐고 그 주위를 뒤지니까 또 잇더라구요.

 

 접골목 열매 조금 있읍니다.술 담으면 맛이 좋다고 하네요.

다른 산악지대로 산행을 며칠후에 또 갈까 합니다.그곳에 접골목이 많거든요.

 

 

 울창한 숲속,사회생활에서 쌓이는 스트레스에 최고로 좋은 여름철의 숲속입니다.

 깊은 골짜기 안에 자리잡고 있는 복분자 군락지.

군락지 까지 산속으로 경운기 길이 나있어서 올라가지도 정말 좋아요.그런데 하산 하는 도중 마을 사람이 그 산에 장뇌삼을 심었다고 하네요.8월초에 복분자 따러 가려면 산주인에게 이야기를 하고 복분자 산행을 해야 합니다.

 아직 익지 않은 복분자 .여기 말고도 다른 곳에 군락지가 또 있읍니다.

 

 

 비가 내려서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고 있네요.조그만 플라스틱통을 하나 가지고 다니다가 계곡물을 만나면 목욕도 하고 계곡물 옆에다가 텐트를 치고 밥을 해먹으면 스트레스가 뻥 하고 뚤려 버립니다.

 

 굴입니다,안을 들여다 보니 물이 고여 있네요,누가 엤날에 광산 개발하느라고 파놓은것 같네요

엄청 시원한 계곡물 거대한 산으로 산행을 할때는 계곡 물 옆에 텐트를 치고 며칠동안 야영을 하면서 깊은 산속을 이잡듯이 뒤진다고 합니다,깊은 산속을 이잡듯이 며칠동안 뒤진다면 심을 볼 확률이 많겠지요

 

복분자 군락지도 찾아 볼겸 산행을 가까운 곳으로 다녀왔읍니다.

굵은 더덕을 캐다가 우연히 천마를 산속에 나있는 경운기 길에서 20미터쯤 위쪽산에서 발견하였읍니다.

며칠동안 비가 내려서 계곡에는 맑은 물이 흘러 내리고 있더군요.

물을 가지고 다니니까 그런대로 산행 할만 합니다.

깊은 골짜기 안에 복분자 군락지를 몆 군데 발견하였읍니다.

복분자 열매는 아직 익을 기별도 하지 않고 있읍니다.복분자 열매가 새까맣게 익으려면. 7월말에는 가야 합니다.

그떄 산행을 하면 담금주 할만큼은 복분자 열매를 딸수 있을 겁니다.

이곳 말고도 다른 군락지가 또 있읍니다.

하산하는 도중 마을 사람을 만났는데,오늘 올라간 산에 장뇌삼을 심었다고 하는 군요.

오늘 만난 군락지로 복분자 산행을 하려면 장뇌삼을 심은 마을 주민과 상의를 한다음에 산행을 하여야 할것 같네요.

날씨가 더운 여름철에 산행을 하면 인체에 유익한 피톤치트가 숲속에서 많이 쏟아져 나온다고 하네요.

봄 여름 가을 겨울중에서 날씨가 더운 여름철에 피톤치트가 가장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수건 비상식량 물 등을 가지고 다니면 여름에도 그런대로 산행 할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