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와 삽주 산행 이야기

 

 

 

 개복숭아 열매 몆개가 달려 있네요.

 으름

 으름 올해에는 으름 열매가 그렇게 많이 열리지 않았네요,다른 곳에 많이 열리는 곳을 알고 있어요.

 

 신선이 된듯한 느낌이 드는 골짜기로 흐르는 물........어 시원하다

 삽주 잔대 도라지 더덕

 산행을 할때에는 더덕이 한 뿌리도 안보이더니 ,하산 하면서 사진찍으려고 배낭을 내려놓다가 더덕 잎사귀를 발견 함,바로 옆에는 웅장한 계곡물이 흘러가고 있읍니다,오늘 수색을 전부다 하지 못하였음. 도라지가 굵은 데,묘하게도 바위위에서 자라고 있더라구요,바위에서 자라는 도라지 2뿌리는 캐는 것을 포기하였음.

 오늘 캔 잔대 도라지 삽주,

 

 

 물소리가 웅장합니다,산행을 한후에 목욕을하면 정말 시원합니다.

 복분자 열매가 익어서 따려면 낫을 가지고 다니면서 길을 낸다음에 열매를 따야함 .뱀이 숨어 있어서 위험합니다

 깊은 산속에 있으면 사회생활의 스트레스가 시원하게 풀려버립니다.

 오늘 또 찾은 복분자 군락지,아직도 익을 기미가 보이지 않는군요

 이 골짜기가 오래전에 인삼재배를 한곳이라고 합니다,언제한 번 산행을 할까 합니다. 복분자 군락지 또 발견함

 다래 산속에 난 길 바로 옆에서 익어가고 있읍니다,아직 완전하게 여물지 않았읍니다,1주일 정도 더 있으면 영글을것 같네요

 참 탐스럽네요

 다래 열매

 다래 열매

 다래 열매,익으면 맛이 좋아요,덜익은 다래를 따다가 널어놓으면 익는 다고 합니다,그러면 술담으면 되죠

 

 

 산딸기가 익어서 많지만 열매가 작아서 그냥 열매 몆개 따서 맛보는 정도로 그쳐야먄 하네요,열매가 작아서 술을  담지 못하네요

 산딸기

 산딸기

 산딸기

4륜 오토바이나 4륜 구동 승용차만 올라갈수 있는 길...........

 

오늘 일기예보대로 오후에 비가 안내리고 흐리더군요,그래서 산행을 하였는데,양달에세 삽주 많이캐고 도라지도 꽤 크더군요.

잔대도 크네요,하산하여 내려오다가 오래전에 인삼 재배한 산으로 올라가서 복분자 군락지 또 발견하였읍니다.

올해에는 복분자를 많이 따서 효소와 술을 많이 담을 생각입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산속이 미끄럽네요,하마터면 아래로 구를 뻔 하였읍니다.

비가 내린후에는 가파른 길로 내려가지 않으렵니다.

매미소리와 웅장한 물소리가 스트레스를 달래주는 군요.

오늘 골짜기를 전부다 수색하지 못하였네요,다음 기회에 다른 골짜기  수색을 또 하려고 합니다.

오늘 따라 컴이 속을 썩여서 스트레스가 또 쌓이네요,다시 산에 가서 스트레스 또 풀고 와야겠어요.

날파리는 없어서 산행 하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