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복숭아 산행 이야기

 

 

오늘 정찰 산행 도중 폐가에서 발견한 개복숭아 열매 사진입니다.

디카를 가지고 가지 않아서 휴대폰으로 촬영하였읍니다.

거대한 골짜기 3개를 발견하였는데.복 상황이 있을 것으로 예감이 듭니다.

거대한 골짜기 3개를 수색하려면 다이어트도 할겸 운동도할겸 비지땀좀 흘려야할것 같아요.

심 산행은 안되고 복상황 도라지 잔대 백선 같은 약초의 산행이 될것 같군요,

그런데 이 산 주위에서도 심이 나온다고 하는 이야기를 유구 심마니 한테서 들었읍니다.

개복숭아 열매는 앞으로 10일 정도면 커질것 같군요.

이 사진의 열매는 산속이 아니라서 많이 자랏지만 아직 산속은 한창 커가고 있을 것 같네요.

저녁에 설탕 사러 시내에 갔었는 데.설탕 값이 많이 올랏어요.

대용량 플라스틱 1통만 효소를 담을 생각입니다. 오늘 따온 개복숭아 를 효소통에 넣으니까.

더 따서 채워야 할것 같아요.

이번 주 토요일이나 일요일 아침 일찍 산행을 할까 합니다.

토요일에 일을 하지 않으면 산행 할것이고 토요일에 일을 하게 되면 일요일 아침 일찍 산행을 할 계획입니다.

같이 복상황 산행 하실분은 댓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