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산에 흔하게 자라고 있는 태자삼 술을 담아 보았읍니다.
태자삼을 몆 번 캐보았지만,그렇게 큰 뿌리는 보지 못하였읍니다.
아마도 2년인가 3년생 약초인가 봅니다.
뿌리를 캐서 향기를 맡으면 달콤하고도 쓴 향기가 납니다.
몸에 좋은 약초는 잎사귀에서 독특한 향이 난다고 하네요.
술을 담지 않고 그냥 진하게 물에 달여서 마셔도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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