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복숭아 상황버섯 산행 이야기 5편

 

 봄 꽃이 피어난 아름다운 경치

 야생 복숭아 상황버섯

 

 

 

 

 

 

 복 상황 유생이 엄청 큽니다

 

 엉겅퀴 군락지 꽃이 피어나면 술을 담아도 좋다고 합니다.

 

봄 경치

 

진삼하고 더덕 캐러 산에 올랐다가 어린 진삼 몇 포기 발견하고 힘겹게 능선을 올라서니 깊고 아늑한 골짝기가 눈에 들어와서 대물 진삼 캐는 것을 포기하고 골짜기를 뒤지니까,역시나 대물 복상황이 눈에 뜨입니다.

몆 군데 돌아보니 복상황이 몆 군데 있네요. 담금주 해여지요.

대물 달래도 한참 캐고요,언덕배기에서요. 굵은 둥글에도 한참 캤네요.

복 상황을 만날 가장 가까운 확률은 야생 복숭아 나무가 군락지로 모여 있는 움푹 패여 있는 아늑한 골짝기를 찾아서

산행 할때라고 합니다.

어쩌다가 산행 하다가 만나는 한 그루의 야생 복숭아 나무에는 복상황이 달리지 않는 다고 합니다.

아직도 둘러 볼 산행지가 몆군데 남아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