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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인생(人生)은 고해(苦海)인가?

청산선사 2013. 7. 25. 22:43

인생은 고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세상에 태어나서 험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대부분

질병에 걸려서 신음하고 굶주림의 고통을 느끼면서

하루하루를 보낸다고 합니다.

현재 국내 기온은 열대성 기후로 바뀌어 가면서

여름철에 느껴지는 불쾌지수가 최고조로 높아지면서 극도의

스트레스를 느낀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고해를 느끼면서 술을 많이 마시고 담배를 피우게 된다고 하네요.

인간은 원하는 것이 많을 수록 그만큼 고통을 더 느낀다고 하죠.

인간 세상의 도(道)를 깨우친 자는 거의 욕심을 부리지 않는 다고 하는 데

그 정도의 도를 깨우친다면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정신단계에 까지

다다른 것일 겁니다.

느껴지는 인생의 고해의 바다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등산도 하고 음악도 듣고

TV의 개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잠시나마 웃어 본다고 하네여.

조물주는 인간세상에서 느껴지는 고해의 고통을 줄여주려고 거의 100년을 살게

되면 다시 대자연으로 돌아가도록 하는 인체구조로 만들어 놓았다고 합니다.

세상살아가는 도의 법칙을 알게 되려면 온갖 세상 일을 직접 겪어 보아야 한다고 하네요.

악인도 다스릴줄 아는 도 그것이야 말로 진정한 도(道)일 것입니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느껴지는 인생의 욕심으로 비롯되는 고해의 고통(苦痛)

그 고해의 고통을 잠시나마 벗어나 보려고 도시에서 시골로 엄청난 귀농을 하고 있지요.

하지만 현재 국내 기후가 열대성 기후로 바뀌어 짐에 따라서 가뭄이 오고 폭우가 내려서

귀농한 농사들도 피해를 많이 보고 있다고 하네요.

여름철 국내 지방에 홍수로 뒤덮여도 비가 적당히 내리는 지역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정감록 십승지에 나오는 충청도 지방 이지요

충청도 지방에서도 산수(山水)의 조화(調化)를 이루고 있는 지역이야 말로

인새의 고해의 고통을 잠시나마 느끼지 않다가 세상을 떠나는 충청도 이지요.

여름철에 뉴스를 자주 보면서 홍수로 인하여 많은 피해를 보게 되는 지방을

세밀하게 살펴보면서 귀농하는 것이 좋을 것 같고

만약에 귀농을 하게 된다고 하여도 무작정 처음 부터 대단위 농사를 짓는 것

보다는 아주 작은 규모로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충청도 지방에서 푸른 대지 아래에서 물소리 새소리 들으면서 농사일을

하면서 살다가 죽는 다면 이 얼마나 복(福)은 인생 입니까?

인간이 세상에 태어나서 하루하루 느껴지는 고해의 고통..

귀농하여 작은 규모로 농사지으면서 살아간다면 고해의 고통은 그 만큼 줄어들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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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훈남약초이야기
글쓴이 : 임이랑(自然人)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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