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작사가 작곡가 편곡가

노봉방(말벌집)과 벌침 이야기

청산선사 2013. 7. 23. 13:39

그러니까 제가 몆 년전에 노봉방(말벌집)을 따러 다녔는 데

한 번은 노봉방을 따고 집에 돌아오다가 말벌 패잔병이 저에게 침을 놓는 복수를

하게 된거요.

그래더니 잠 깐 따끔하더니 기분이 무척 좋은 것 있죠.

아마도 저는 체질이 특이한것 같아요.

그 후로도 말벌집을 따다가 벌침에 쏘이면 그렇게 기분이 좋고 너무나도 황홀해요.

한 번은 노봉방을 따다가 왼손 손등에 한 방 쏘였는데

왼손이 아파서 5개월을 고생한적이 있어요.

대부분 말벌침을 맞으면 기분이 너무나도 황홀해요.

말벌들은 꿀벌들을 마구물어 죽인다고 하네요.

1998년도에  숲가꾸기를 한다가 멀목지대 땅속에 숨어 있는 장수말벌에게

허벅다리 에 2방 쏘였는 데

다리가 아프면서도 기분이 좋더군요.

제 말 믿고 함부로 말벌침 쏘이지 마세요.

잘못하면 사망할수도 있으니까요.

전 체질이 특이하니까  . 말벌침을 맞아도 기분이 황홀한 것이지요.혹시

다른 은하계에서온 외계인에서 발사되는 UFO 광선을 쏘인것은 아닐 까요?

그것은 아니겠지요.설마 그럴리가...

아뭏튼 제 말 믿고 무작정 말벌침 맞지 마세요.

그자리에서 사망할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