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산제 산행 이야기와 상원골 휴계소

 

 오동지기님이 강원도 산행으로 가져온 각종 상황버섯과 겨울살이를 회원님들에게 분배하여 주기위하여 다크호스 총무님과 영지버섯님

다른 카페에서는 볼수 없는 흐뭇한 풍경입니다

 겨우살이와 만병초 각종 상황버섯

 

 

 

 

 

 

 

 두 번째 보는 작은 심이다 이 작은 심을 보았기 떄문에 애너지를 얻어서 시간이 나는대로

약초 산행을 해볼까 합니다,작년 봄에는 장생도라지를 캐고 난 뒤에 장생도라지를 찾아 다녔읍니다.

올해에는 심산행을 해볼까 합니다.

 작은 심.

 산삼을 먹은 부자보다는 약초산행을 많이 다닌 약초꾼이 더 건강하다고 합니다.

아무런 약초이면 어떠하리. 약초 산행으로 땀을 흘려서 인체내에 축적된 현대 환경오염 물질을 배출시키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여 인체 각종 장기의 기능을 강화시켜 강인한 육체와 정신을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고비

 고비

 상원골 휴계소 가기전에 매점

도시인들이 주말에 들마루에 앉아서 음식을 먹으면서 일주일간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아주 좋은 곳입니당

 상원골로 들어가는 도로

 

 

 

 상원골 휴계소 사진찍으러 가면 주인님이 반겨 주십니다.

경치가 너무 좋아서 인터넷에 계속 알리고 있읍니다.

 국내 TV방송에 출연하여도 손색이 없는 상원골 휴계소

겨울에는 손님들이 없지만 봄 부터 가을 까지는 여행가들이 많이 찾는 다고 합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명승지를 가까이 두고 태어난 것이 무척 다행입니다.

겨울에도 상원골 휴계소는 기가 막힌 설경이 펼쳐진다고 합니다.

계곡 능선 따라서 등산로가 개설된다면 더욱 더 좋아질겁니다.

언젠가는 등산로가 개설될 날이 올것 같네요

시간 나는 대로 드라이브 다니고 있어요

 제가 아는 지인들을 초대하여 언젠가 식사를 할 예정입니다.

 

 

 

 

 정감록에 나오는 십승지지의 하나 마곡사 계곡.

영원토록 아름다우리라

 영화 촬영을 하여도 손색이 없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