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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가 되려면

청산선사 2013. 1. 21. 10:24

일단 가수가 되려면 실력이 있어야 겠지요.

요즈음 음반제작회사에서 막대한 금전을 요구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연습을 많이 하여서

득음 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연습은 컴퓨터와 노래방 반주기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작곡가의 피아노 반주 음악을 들으면서

날마다 연습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현대문명의 발달로 인하여 컴퓨터와 노래방 반주기의 등장으로 작곡가의

피아노 반주 음악 없이도 연습을 할수 있다고 합니다.

우선 부르기 쉬운 음악을 선정하여 날마다 하루에 최소한 2시간씩 노래방 반주기로

반주 음악을 들으면서 하루에 2시간씩 연습을 한다고 합니다.그러기를 1년에서 2년 정도 날마다

연습을 한다고 해요.

연습을 하면서도 사회생활도 하고 영화감삼 여행도 자주 하면 좋을 겁니다.

여기에서 남성보다는 여성이 득음 수련기간이 줄어든다고 하네요.

아무리 하루에 2시간씩 날마다 연습하여서 2년 이라는 긴 세월이 지난다해도 정기신(精氣神)을

성실하게 수행하지 않는 다면

2년이라는 긴 세월의 수련도 말짱 도루묵 이라고 합니다.

예로 부터 정기신을 성실하게 수행하기 위하여

깊은 산속의 폭포 에서 수련을 하였다고 합니다.

노래방 반주기를 구입하기 어려운 처지에 있다면 고성능 캠코더로 노래방 에 가서 촬영한다음에

컴에 저장하여 놓고

연습을 하면 되겠지요.

다만 음악이 노래방 반주음악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 좀 아쉽네요.

스마트 폰으로 촬영하여 저장하여 놓고 아무 장소에서도 연습하면 좋을 겁니다.

또 정기신을 아무리 성실하게 수행한다고 할지라도

마이크를 사용하여 연습한다면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득음 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음악을 불러도 불협음성이 나오지 않는 음악이라고 합니다.

성공한 가수들은 그만큼 연습을 많이 한 결과라고 합니다.

깊은 산새들이 즐겨 먹는 야생 열매를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음악가의 창작 음악도 득음수련과 마찬가지로 몆 년동안을 거치면서 완성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