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파서 병원에서 양약을 처방받아서 양약을 장기간 복용한 후에 약초를 사용하여 질병을 치료한다면 치료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인체내에 들어온 약효 성분은 양약 이 오랫동안 인체내에 축적이 되어서 양약성분이 인체내에서 약리작용을 방해한다고 합니다.과음이나 흡연도 약초 성분을 인체내에서 소멸시켜 버린다고 합니다. 또한 과다한 육식도 약초 의 약리 작용을 방해하는 요인이 된다고 합니다. 저도 병원에 가서 양약을 처방받아서 복용하지만 장기간으로 복용하지는 않아요. 양약을 장기간 복용하면서 약초의 효능을 기대하지 말아 야 할것 이네요. 인체 안에서는 다른 약 기운이 존재 하지 않는 상태에서 약초를 사용한다면 효과를 볼것 입니다. 또한 정기신(情氣神)을 성실하게 수행하는 것도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지름길 인것입니다. 산행도 자주 하면서 맑은 공기를 마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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