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인들의 귀농 주택

 

 

 

도시에서 공기 맑고 경치가 좋은 시골로 귀농하는 도시인들이 늘어 나고 있다고 합니다.

자녀들의 교육을 마치고 노후생활을 조용하게 보내기 위하여 귀농 하는 것이지요.

물론 생활비만 쓴다고 하네여.

식량 기타 생활비만 소비하니까,편안하게 마음 편하게 살면서 .삶의 낭만을 즐기려고 하는 것이지요.

시골로 귀농하여 엄청난 자본을 투자 하지 않고 그냥 조용하게 사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농지만 구입하여 텃밭을 가꾸면서 시골 생활을 한다면 도시의 공해독을 깨끗이 씻어버릴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이 마을 근처에 흙을 사용하여 인디언 집같은 형태의 집을 짓고 약초 재배를 하면서 살고 있는

귀농인이 있다고 합니다.

유구읍 추계리 용목동 마지막 꼭대기에 흙집을 짓고 나는 귀농인이 있는 데.아주 예쁜 진도개

몆 마리를 키우면서 낭만적인 생활을 하고 있었읍니다.

주변의 산에 더덕씨와 도라지씨를 뿌렸다고 합니다.

흙으로 지은 집을 디카로 촬영할까 합니다.아주 특이하게 생긴 집이었읍니다.

사진을 찍어서 방송사와 신문사에 제보라도 해야겠어요.

이 마을 입구에는 엄청난 크기의 느티나무가 자리잡고 있읍니다.

농사꾼들이 한가할때 낮잠 자면 기가 막힌데여.

귀농하여 구태여 막대한 자본을 투자할 필요가 없읍니다.

최소한의 생활비만 쓰면서 노후생활을 편하게 보내면 된다고 합니다.

젊은 사람들이 귀농하면  엄청난 자본 투자하지 않고 다른 직업을 가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