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難治病)치료하기

조선시대에 허준과 그 주위 조선시대의 한의사들이 저술한 동의보감대로 처방을 하여 현대인들이 복용을 하여도 현대 문명이기 자동차 대형 여객기 등등의 사용으로 인한 환경 오염으로 인하여 대부분의 질병에 걸린 환자들의 질병들이 치료되지 않는 다고 합니다. 조선시대에는 환경 오염으로 인한 공해독(空害毒)이 없었기에 한방치료로도 질병의 치료가 가능하였지만. 지금은 자동차 문명의 발달로 인한 환경 오염으로 인한 인체내에서의 납 수은 등 중금속 중독으로 인하여 웬만한 방법으로는 치료가 되지 않는 다고 합니다.실제로 감기에 걸렸어도 약방에 가서 약을 사먹어도 치료가 되지 않고 있어요. 그러므로 일단 병원이나 한의원에 가서 무작정 진찰을 받고 처방을 받아서 치료하지를 말고 가장 먼저 약초 산행이나 산악회를 통한 등산을 하여 환경 오염으로 인한 인체내에 축적된공해독을 제거하여야 할것 입니다. 오염물질로 가득 들어찬 대도시에 살면서 산행도 하지 않으면서 병원 진찰을 받고 처방으로 주사 맞고 양약이나 한약을 복용한다고 하더라도 치료가 되지 않는 다고 하네여. 요즈음도 의학자들의 계속 된 연구로 신약이 등장하여 운좋게 난치병이 치료되는 기적도 일어나고 있지만. 그래도 약초 산행이나 산악회를 통한 계속 된 등산을 통하여 환경오염 독을 인체내에서 제거 한 다음에 병원이나 한의원을 통한 치료가 효과적일 겁니다.도의보감이나 오래 된 의학서적의 처방은 환경 오염 독이 없을 당시에 이루어진 임상 의학이거늘 그 것을 요즈음의 환경 오염시대에적용하는 것은 무리일 것입니다. 더구나 지금도 밤나무 재배 목적의 벌목과 버섯 재배 목적의 참나무 간벌로 인하여수림이 점차 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실정 입니다. 정부기관에서는 더 이상의 밤 나무 재배 목적의 벌목 허가를 자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난치병에 걸리면 먼저 약초 산행이나 산악회를 통한 등산을 오랫동안 한 다음에 병원이나 한의원에서 진찰을 받고 난 다음에 치료하면 아주 효과적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