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꾸지뽕 군락지 정찰 산행하러 자전거 타고 다니다가 축사 옆에 세운 풍차 발전기를
보고 촬영하였읍니다. 운치있는 풍차 발전기 이죠,우리나라 대관령 마을과 태백산 에도
많이 세워두었죠,시골에다가 전원주택을 질 때 풍차 발전기를 예쁘게 세운다면
이국적인 냄새가 풍길 것 같네여.
겨울철의 함박눈은 펑펑 내리면서 풍차 날개가 돌아가면.낭만적인 시골의 풍경이
될것 같네요.정안 산성리 3거리 펜션에도 풍차 발전기를 세워놓았더라구요.
'동영상 > 작사가 작곡가 편곡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남 팔영산 도립공원 산행 이야기2부 (0) | 2012.01.12 |
---|---|
전남 고흥 팔영산 도립공원 산행 이야기 1부 (0) | 2012.01.12 |
우슬 (쇠무릎) 산행 (0) | 2012.01.09 |
정찰 산행 이야기 (0) | 2012.01.08 |
정찰 산행 이야기 (0) | 2012.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