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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게도 초능력이 있다?

청산선사 2011. 12. 8. 04:39

동물에게도 초능력이 있다?

거짓말 같지요? 밑을 수 었는 사실입니다.

제가 직접 목격하고 연구한 결과에 의하여 밝혀낸 과학적인 진리입니다.

제가 산행을 할때 고라니 2 마리를 산에서 만났는 데.

저를 보더니 갑자기 놀라서 도망을 가는 데.밤나무 심어 놓은 곳에 철망 울타리가 둘러 쳐

있었는 데.한 마리가 그 좁은 철망 틈 사이로 큰 몸을 집어 넣고 순식간에 도망을 치더군요.아니 사람도 저런 초능력을 구사하지 못할텐데,어떻게 저런 좁은 철망을 빠져 나가는 지

과학적으로 생각하여 보니까,

바로 산짐승들은 산에서 자생하는 각종 약초 잎사귀(산에 자생하는 모든 풀과 나무는 약초입니다)를 뜯어 먹으면서 약차력(藥借力)을 구사하고 가파른 산등성이를 오르내리면서

심장과 폐의 기능을 최대한 활성화 시켜서 기차력(氣借力)을 구사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보통 약차력과 기차력은 인간들이 깊은 산에서 생활하면서 이루어 내는 고행의 결과 인데도

하물며 인간의 두뇌애 못미치는 산짐승들도 약차력과 기차력을 구사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산속에서 오래 자란 거대한 덩치의 노루들은 사람을 산속에서 만나면

놀라서 신나게 도망을 가는 데,바로 이 떄 뛰어난 점프력을 구사한다는 점 입니다.

차력(借力)이라고 하는 것은 인간이 과학적인 수련 방법으로서

뛰어난 힘을 발휘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산짐승들이 가파른 산등성이를 날마다 오르내리는 것은 페에 많은 산소를 흡입하여

산 짐승의 각종 장기에 강력한 혈액을 공급하고 각종 신경에 생체전기를

빠른 시간내에 전달하여 막대한 에너지를 순식간에 내보내는 것입니다,

더구나 거기에다가 산에 자생하는 온 갖 풀과 나무 잎들을 뜯어 먹으면서

약초 성분을 산짐승 내부에 흡수 하였으니.

그야말로 무술가들이 입산수도 하면서 행하는 최고의 무술실력인셈입니다.

멧돼지들이 칡 뿌리를 캐먹는 행동도 일종의 초능력이라고 합니다.

산행을 하다가 맷돼지들이 칡 뿌리를 캐 먹은 자리르 보면 마치 사람들이

칡 뿌리를 캐 먹은 착각이 들더라구요.

더구나 고구마 같은 암 칡뿌리를 캐놓고 그러더군요,

덕분에 제가 암 칡 뿌리르 손쉽게 줏어 왔거든요.

고맙다 멧돼지야,이럴 때는 고마운데,농사꾼들의 곡식을 제멋대로 무허가로 먹어 치우니

그럴대는 정말 미워.

특히 멧돼지들은 산속에 샘을 기가 막히게 파 놓은 다고 합니다.

멧돼지들이 칡 뿌리르 캐 먹으면서 가파른 산등성이를 날마다 오르 내리니까

그야말로 강력한 약차력과 기차력을 구사하는 것입니다.

또한 각종 애완견들이 사람들과 같이 집안에서 자면서 생활을 하게 되면

사람 말을 거의 다 알아 듣는 다고 합니다.

특히 진도개는 심지어 도술(道術)까지도 부린다고 합니다.

제가 직접 목격한 실화인데.저의 애완견 해피는 머리를 자주 흔들어 대는

습관이 있는 데.

갑자기 어느 날 제앞에서 머리를 흔들어 내니까,목줄과 연결된 쇠사슬이 갑자기 끊어 지지도 않으면서 분리되고 말았읍니다,그래서 저는 재빨리 분리된 쇠사슬을 철사로 연결하는 조치를

취하였읍니다.

인간들이 고라니나 노루 맷돼지 같은 생활을 산속에서 오랫동안 하게 되면

그야말로 뛰어난 힘과 능력을 발휘하는 초인(超人)이 된다고 합니다.

더구나 산속에서 생활하면서 노루나 고라니 같은 짐승 새끼를 어릴 때 부터

키우면서 같이 산속을 돌아다민다면  산짐승에게서 기차력과 약차력의 비법을 전수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국선도를 국내에 보급한 청산선사가 스승과 같이 깊은 산속 동굴에서

생활하면서 호랑이 새끼를 데려다가 키우면서 약차력과 기차력을 전수 받았다고 합니다,

웃지 못할 실화 입니다.

오랜 엤날 아주 오래 묶은 뱀이 용이 되어 하늘로 승천한다는 전설이 있지요.

이 또한 사실이지는 아직 미지수 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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