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진삼 사진이 잘 나오지 않았네요.
진삼 대물 양달쪽에서 캐는 진삼이 뿌리가 굵은 데,응달 그늘에서도 가끔 대물 진삼이 나옵니다
더덕 잎사귀 작고 어린 더덕은 잘 보살펴 주었읍니다,다음 후손들에게 물려 주어야죠
더덕 잎사귀
더덕 잎사귀
더덕 뿌리 골짜기 전체에 널려 있읍니다.
시원한 밀림
천주교 건물로 들어가는 입구의 예수 상
질경이
질경이 이른 봄 2월에는 전혀 안보이고 3월부터 가을 까지 보이는 데,약으로 사용하여도 된다고 하네여
질경이 군락지 대물 입니다.
성모 마리아 그림이 모셔져 있는 천주교 건물
역시 종교 건물(천주교)
깊은 산속의 종교 건물 사진속은 성모 마리아 상입니다
종교는 한가지 믿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조용하고 깊은 산속에 건물이 보이네요,전에는 죵교인들이 머므르고 있었는 데.건물 짓는 공사를 중단하였더군요.제가 엤날에 다니던 종교입니다.
백구인데요,저를 처음 보는 데도 잘 따르네요,아마도 제가 애완견을 키우니까,그 냄새를 맡고 처음부터 따르는것 같아요.
사람은 안보이고 개가 몆 마리 있는 데,사료는 먹으라고 주었네요
더덕 진삼 잔대
홍더덕 믹서기가 좋지 않아서 더덕 이 잘갈아지지 않아서 칼로 작게 잘라서 요쿠르트에다가 재워놓고 갈아 먹읍니다.
오늘은 비가 한두방울 떨어지더니 ,하루종일 맑더군요.
더덕을 캐다가 능선에 올라가니까 시원한 산바람이 불어오더군요.
점심을 건빵으로 때우니까,산행을 오래 못하겠더라구요.점심을 좀 튼튼하게 먹어야만 산행을 오래 재미있게 할수 있을 것 같네요.
오늘은 길을 잃지 않고 더덕 을 많이 캐고 진삼 굵은 것 도 캣읍니다.
잔대 큰것도 보이더군요.
골짜기 전체에 더덕이 널려 있어서 뒤지는 데 몆 시간 걸렸읍니다.골짜기 전체를 이잡듯이 뒤져야만 더덕과 진삼이 많이 보입니다.
진삼 대물을 캐려면 햇볕이 잘드는 양달에서 캐야 하는 데,그늘 응달에서도 가끔 대물 진삼을 켈수 있다고 하네요.
그런대로 풍산 한것 같네요,깊은 산 전체를 수색하지는 못하고 다음 기회에 수색 하지 않은 곳을 뒤져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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