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처음에 가수가 되고자 음악 창작을 시작하였읍니다.
가수를 무작정 동경하면서 음악 창작을 시작하였는데
가정 환경이 어려워서 가수의 꿈을 접고 도중에 음악을 중단하였다가
지금은 취미로 음악 창작을 계속 하고 있읍니다.
사람들이 살고 있는 속세를 들낙날락 하면서 초야에 묻혀 살면서
음악 창작을 하고 있어요.
음악을 모든 것을 혼자서 이루고 싶은 욕망이 생기면서 모든 장르로의 창작을
하고 있네요.
하루하루 생활하면서 느껴지는 인생의 히노애락을
음악으로 표현하고 싶더라구요.
혼자서 음악을 모든 것을 해보고 싶더라구요.
수년 동안에 걸친 음악 수정 작업으로 그런대로 바쁜 것 같더라구요.
실력있는 가수들도 만나서 도와주고 싶은 욕망도 생기더군요.
지금은 가수가 되고 싶은 욕망이 일지 않더군요.
처음에는 트로트 한 장르만 고집하고 창작을 하였는데
지금은 모든 장르로 창작을 하고 있읍니다.
초야에 묻혀 살면서 음악 창작을 하면서 살고 싶어요.
1980년대부터 2000년 현재 까지 저의 허락과 동의없이 음반을 제작하여
판매하는 음반제작회사도
있더군요.
저 나름대로의 음악 창작을 하는 방법을 개발하여 잃어버린
영감도 찾을 수 있더라구요.
저는 음악을 음반으로 제작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일생동안 창작하여
남기고 십습니다.
물질적인 욕망에서 벗어나서 마음을 비우고 나니까.
가수가 되고 싶은 욕망이 사라지더라구요.
음반제작회사에서 음반제작 목적으로 자꾸 연락이 와도
만나지 않고 있읍니다.
음악은 도전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타향 객지에서 생활하다가 고향에 돌아오니 고향의 산악지대의 경치가
너무나도 좋더라구요.
고향의 산악지대에 파고 숨어들어가 살면서 조용히 살고 있어요.
고향의 산악지대를 벗삼아 초야메 묻혀 살면서 일생 동안 음악의 모든 것에
도전을 하면서 살아갈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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