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예당 호반 전국가요제 이야기

 

 

 

 

 

 

 

 

 

 

 

 

 

 

 

 

 

 

 

 

 

 

 

 

 

 

 

 

 

 

 

제 1회 예당 호반 전국 가요제 본선에서 대상을 차지한 아가씨 음반 제작 회사의 자본 투자가 이루어진다면

제 2의 장윤정이 탄생 할것 입니다. 저의 창작 음악을 불러준다면 반응이 올것 같네요

저도  수많은 창작음악을 음반 제작할시에 후불제로 투자하고자 합니다.

본선 가요제 대상을 차지한 아가씨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이쁩니다.

 

대상 의 주인공 아가씨 옆의 아주머니는 가수 손희주님과 많이 닮았네요.

 

오전에 농사일을 마치고 점심도 굶은 채 오후에 가까운 예당 저수지로 달려갔읍니다.

본선 진출한 가수 지망생 가운데 여성 가수들에게서 가능성이 보이네요.

날마다 1년에서 2년 동안 연습하여 득음을 한후에 음반 을 녹음 하면

가수로서의 성공의 길이 열린다고 합니다.

신양이 고향이신 가수 김재구님을 만나게 되서 무척 반가웠읍니다.

신양과 저의 고향 유구 사이에는 높은 고개가 하나 있는데요.

고속도로를 통하여 유구에 가게 되면 터널속으로 통과하여 빨리 가면

4분이면 된다고 합니다.

저는 유구에서 신양으로 이동할떄는 차가 없는 관계로 고개를 넘어서 가게 됩니다.

가수 김재구님은 제가 최초로 만나게 된 음반 제작회사 대표입니다.

물론 다른 음반 제작회사에서 저의 허락과 동의도 없이 수많은  음반을 제작하여

판매하였다고 하네요.

현장에서 많은 가수분들을 만나게 되었네요.

동영상은 내일 올립니다.

창작 음악 가이드 송 녹음을 위하여 노래방 반주기를 사용하여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고

득음 수련을 하고 있읍니다,.,

그,런데 날이 가면 갈수록 저의 음색이 매력적으로 들려오네요.

수년동안에 걸친 창작 음악 수정과정으로 인하여 그런대로 바쁘네요.

저의 소원은 실력있는 가수들이 저의 수많은 창작 음악을 음반으로 제작 하여 판매하는 것 입니다. 계속되는 예당 호반 가요제에서 실력있는 가수들이 탄생하기를 기원하고

서라벌 엔터테인먼트를 통하여 활동하기를 기원합니다

언젠가는 그 꿈을 실현시키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