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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 오솔길 옆에 바위가 자리잡고 있네요,등산하다가 낮잠 떄리면 꿀맛인데여
삼림욕 하기 좋은 소나무 숲속 오솔길
경제 발전의 원동력인 전기를 공급하는 송전탑 인터넷도 할수 있고 TV도 볼수 있는 전기 입니다,우리나라에 전기가 들어오게 된
계기는 왜국에 의해서라고 합니다,왜국이 들어 오지 않았더라면 다른 외국 미국이나 프랑스 같은 나라들이 들어 왔을겁니다.
으름
으름
벌목한 산에서 발견한 우슬 군락지,우슬과 비슷한 풀이 있지만 이것은 우슬이 확실합니다.
약효는 인삼과 동일하다고 합니다.우슬을 캐서 말렸더니만 그만 쭈글쭈글해져가지고는 볼품이 없더군요,
가을에 캐서 술을 담으면 향이 좋다고 합니다,전 담금을 한 우슬주가 있네요,1년이 넘엇네요
벌목지대에서 자라고 있어서 금방 클것 같네요,군락지 몆 군데 알고 있어요
우슬
우슬 쇠무릎
쇠무릎 효소를 담으려면 지금 캐서 잎사귀와 뿌리 줄기 모두를 효소로 담으면 됩니다.
탐스러운 으름 열매 화병에 좋다고 하네요,직장생활 하시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는 분들 가을 9월말~10월초에
익은 으름 열매 따서 드셔보세요 맛이 기가 막혀요. 으름열매가 많이 달리는 덩굴은 약초로 사용하면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왜냐구요,열매로 영양분이 들어가서 그럽니다.
뿌리를 약초로 사용하는 약초들은 꽃이 피면 재빨리 꽃망울을 따내야 한다고 합니다.
장생도라지를 재배할때에도 꽃망울이 생기면 빨리 따내야 하며 옮겨 심고도 줄기도 가끔 잘라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산속에서 자라고 있는 장생도라지 줄기는 산짐승들이 줄기를 잘라주고 있어서 장생도라지로 성장하는 데
아주 효과적 입니다.
농가에서 재배하고 있는 도라지들을 보면 지금 한창 꽃이 피어 있더군요.그렇게 많은 도라지 꽃망울들을 따주어야 하는 데..
으름
으름
배낭이 무거워서 따지 않아요.장비무게가 많이 나가거든요 하산 한다면 따겠지만 요즈음 주머니 사정도 좋지 않아서..효소로 담으면 좋다고 하네여
국산 야생 바나나 으름 열매.으름이 자라지 않는 지역도 많다고 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산악지대에는 으름이 엄청 많아요
귀여운 으름 열매 가을에 따러가야지
으름 열매
으름
벌목한 산 능선 부근에 자라고 있는 두릅 .햇볕이 잘들어서 3년이 되면 군락지로 변할것 입니다
야생 두릅.깊은 산속에들어가면 많다고 합니다
장쾌한 산악지대
깊은 숲속에 야생 헛개나무도 많이 자라고 있어요
도라지 캐러 갔다가 한 뿌리도 보지도 못하고 벌목한 산에서 우슬 군락지를 발견하고
돌아왔읍니다.기억하기 좋은 장소에 군락으로 자생하고 있더군요.
비록 약초 한 뿌리 캐지도 못하고 돌아왔지만 아무런 미련이 없네여.
창고에 많은 담금주가 있는데 왜 미련이 있으리오.
산행을 해서도 구하기 어려운 약초는 구입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약초 산행으로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니까용
그래도 산에가서 야생 사우나 하고 왔으니 다행이지요.
사우나 에서 가서 억지로 땀을 흘리면 인체 영양소가
빠져나와서 인체에 해롭다고 하네여
대물 장생도자리를 캐는 그 날까지 끈질기게 달라붙을 겁니다.
여름 철 산행은 물을 반드시 가지고 가야 합니다.
과일과 수건 비상식량 등을 가지고 다니면 산행에 지장이 없네요.
요즈음 산에 가면 비가 내려서 물소리가 자주 들립니다.
집에 서둘어서 오는 바람에 야생 물로 알탕 한 번 못하네요.
피치못할 사정으로 산속의 물을 마시게 된다면 돌틈에서 흘러나오는 물을 마시기 바랍니다.
또 휴대용 정수기를 구입하여 가지고 다니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다음에 휴대용 정수기 하나 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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