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흐린 날 찍어서 사진이 선명하게 나오지 않았네
요
임도 주위에도 약초가 있네요,운 좋으면 하수오도 볼수가 있어요,저는 언젠가 백하수와 적하수오 두 가지 약초를 한자리에서 본 적이 있어요
어느 폐가에 달린 보봉방,오래되어 다들 어디로 가고 없네여
임도 길을 따라서 한없이 걷다가 보며는 나그네가 되어버립니다.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가면서 푸른 하늘도 바라보고 임도 옆에 원두막에 쉬어 가면서
인생을 잠시 쉬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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