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가운데로 물이 흐르고 있네요,여름에는 시원하지만 겨울에는 무척 추워요
탱자나무가 꾸지뽕 나무 옆에서 자라고 있네요,소화기 계통에 좋은 약초 입니다
익어가는 탱자 술을 담으면 향이 좋다고 합니다
아주 가까운 마을에서 발견한 꾸지뽕 누가 심어 놓은 것이죠,바로 아래에서는 꾸지뽕 열매가 떨어져서 저절로 발아 가 되어서 어린 묘목이 자라고 있네요,전 인터넷에 어린 묘목 30주 예약 하여 놓았읍니다. 농사 짓는 밭 부근 산에 심어 놓고 후손에게 물려 줄까 합니다.열매가 아주 예뿌네요.열매로 술도 담아놓았어요
꾸지뽕 열매
꾸지뽕 열매
꾸지뽕 열매
꾸지뽕 열매
낚시를 할수 있는 개울
인터체인지 이군요
여자에게 좋은 익모초 꽃입니다
익어 가는 황금벌판
시원한 느티나무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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