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 여행 이야기1부

 

 

 고향에서 가까운 거리에 자리잡고 있네요 나그네들이 여행길을 쉬어가는 휴계소,쉬었다 가시구려.

전 멋진 사진을 올려 놓고 좋은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걸어서 가는 여행이라면 시원한 가을에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고성능 디카를 사기는 사야 할 텐데..........경치가 잘 안보이네요

 

 디카좀 새걸로 바꾸어야지 원.........

 연인들과 같이 걷고 싶은 풍경............

 까맣게 익은 복분자 열매를 몆 개 따서 나그네 여행길의 갈증을 달래 보았읍니다.

 복분자가 익어 가고 있네요,여기는 유구 지역이 아닙니다.산속은 아직 멀었어요,하천 바로 옆에서 촬영

 

 

 

 어디로 가는 걸까요?

 끝없는 나그네 여행길

 

 

 나그네가 되어서 끝없는 여행을하면 좋을 것 같은 화창한 날씨입니다.

영화 적과의 동침 촬영장입니다,영화의 한 장면을 보면 하늘에서 UN군의 전투기가 지상을 항하여 포탄으로 공습하는 장면이 있는데 ㅡ어떻게 촬영하였는지 모르겠어요,아마도 컴퓨터 그래픽으로 기가 막힌 영상을 만들었을 것 같네요.참게를 풀었다고 합니다,한 번 다녀오신 분들은 사진만 보아도 위치를 대충 아실수 있을 겁니다.

사진속의 깊은 산은 산행을 하여도 좋은 산세입니다.

텐트를 쳐놓고 민물 낚시를 하여도 좋을 것 같네요.

 

 

 

 

 

 

 

 

 

오늘은 나그네가 되어 여행을 다녀왔읍니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여행길,모든 사람들이 하루를 살아가고 있을 지금 사진을 찍어 봅니다.

다음 기회에 캠코더로 멋진 영상을 촬영하여 보고자 합니다.

기가 막힌 산세를 찾아 다니면서 고향 생각이 자꾸 떠오르네요

그래도 실감나는 영화를 촬영한다면 실제 전투기를 제작하여 촬영하는 것이 영화 발전을 위하여 좋은 길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