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음수련법

득음 수련법 이라고 하면.

일단 모창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대부분의 남성들은 한국의 전설적인 가수 나훈아님의

노래를 모창을 하게 되는데

일단 작곡가를 만나서

공개되지 않은 음악을 한 곡 받아서

날마다 적어도 1시간씩 수련을 하게 되는데

한달정도 수련을 하여 자기자신의 음색을 들어보아서

매력적으로 들려오지 않는다면

미련없이 수련을 중단한다.

한달정도 수련을 해보아서

음색이 좋지 않게 들려온다면

가수로서의 성공가능성이 희박하기 때문에

현명하게 중단하는것 입니다.

또한 한달정도 수련을 하여서

자기자신의 음색이 매력적으로 계속 들려온다면

힘차게 밀고 나갑니다.

물론 매력적인 자기자신의 음색을 들어가면서

자기최면술을 걸어서 1년이고 2년이고 추진해나가는데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사람들과 대화를 해나가게

되면

.음색을 듣는것이 자꾸만 즐거워진다고 하는군요.

공기가 맑은 시골에서 수련을 하게 되면

음색이 좋아집니다.

야생열매 다래나 으름.벌꿀들을 식용하면서

수련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등산은 폐활량을 늘려주는 운동이니까.

정말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