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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인생을 지혜롭게 사는 방법

청산선사 2013. 8. 25. 06:34

부모님의 영혼과 몸을 빌어서 누군가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성인으로 자라나면

거의 대부분 가난한 집안의 사람들은 죽을 떄 까지 일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조물주는 인체를 하루 만 굶어도 정신차리지 못하도록 만들어 놓았다고 하네요.

그리하여 시골의 농부들은 봄이 되면 모내기를 하면서 생계유지를 하게 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서로 공존하면서 생활하게 된다고 합니다.

어차피 인간은 죽을 떄 까지 일을 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데

하루하루 느껴지는 스트레스를 피해갈수는 없다고 합네요.

요즈음 직장생활을 하는 도시인들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하여

엄청난 술을 마셔댄다고 하더군요,저 또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하여 적당한 음주를 하고 있네요.

그런데 무작정 술을 마시는 중독으로 인하여 많은 질병이 발생하면서

오히려 스트레스를 더욱 더 부추키는 부작용을 낳고 있지요.

사람들은 너무나도 어려운 사회생활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하여 적당한 취미생활을

하는 것이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인간의 각종 질병은 스트레스 에서 온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라고 합니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하여 음악 감상 과 영화감상 노래부르기 등산같은 취미생활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질병에 걸리기 쉬운 인체의 강인한 정신상태 유지를 위하여

종교를 가지는 성실한 신앙생활을 하는 것도 좋다고 하지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하여

대기오염이 심각한 도시보다는 시골이 스트레스에 좋다고 하지요.

물론 도시보다는 시골에서 살려면 출세욕과 명예욕을 무조건 버려야만 살수 있다고 하네요.

도시에서 허덕이면서 살아가는 사람 일수록 명예욕과 출세욕이 무척 강하다고 합니다.

요즈음은 자동차의 수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도시와 시골 할것 없이 대기오염에 인체가 노출되어 있다고 합니다.

환경오염 물질이 인체 안에 축적되면 이 노폐물을 인체 밖으로 배출하기 위한 좋은 방법은

'삼결살에 소주를 걸치거나 날씨가 무더운 여름철에 땀을 흘리는 것이

효과적이라고하네요.

또한 날마다 적당한 운동을 하여서 배변을 원할하게 하여서

인체안의 노폐물을 꺠끗하게 배변을 배출하여야 합니다.

요즈음 은 전국의 시골에서 쓰레기를 태우느라고 난리하고 하네요.

국가에서 전국토의 쓰레기를 수거하여 처리하여 하는 데

이를 시행하지 않고 4대 강 댐 공사에만 막대한 공사비를 쏟아 붓고 있으니

한심한 노릇입니다.

시골에서 생활하는 것도 전국 마을마다 쓰레기를 태우는 것이

유행이 되어 버려서 차마 지옥에서 생활하는 것 같아요.

인체안에 축적된 환경오염 물질을 밖으로 배출하려면 육식보다는 채식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대기오염이 극심한 도시에서 날씨가 무더운 여름철에

땀을 흘리는 것을 싫어하면서 항상 집에서 에어콘을 틀어놓고 심지어 자동차안에서 까지도

에어콘을 틀어 놓고 생활하는 것은

건강에 무척 해롭다고 하네요.

운동을 하여서 땀을 흘리는 것은 건강에 무척 좋지만 도시의 싸우나 에 가서

일부러 땀을 뺴내는 것은 건강에 해롭다고 하네요.

도시의 극심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하여 수많은 도시인들이 시골로 귀농하고 있지만

거의 대부분 높은 산이 있는 깊은 산골을 좋아하여 그 곳으로 귀농하는 데

최근 우리나라 기후가 열대성 기후로 변하여서

날씨가 무더운 여름철에 엄청난 비구름이 높은 산을 지나다가

엄청난 폭우가 내려서 농경지가 유실되고 심지어는 가옥 까지 침수되는

피해를 입는 다고 하네요.

현재 국내에서 기후가 가장 안정되어 있는 지역을 손 꼽으라면

높은 산이 산재되어 있는 강원도 보다는 국토 중앙지점에 위치하여

있는 충청도 라도 보아야 할것 입니다.

행정수도가 공주 로 이전한것도 이러한 이유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충청도 공주에서 생활하는 분들은 자부심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조선시대의 예언서 정감록에 등장하는 십승지에도 충남 공주가 등장하고 있지요.

사실상 몆 년 전에 전국토가 여름철에 극도의 가뭄이 일어난 적이 있는데

충남 공주 유구천 충남 공주시 신풍면에서 사곡면 까지의 냇물은 거의 마르지 않고

벼를 심은 논에 신선한 물을 공급하고 있는 것을 직접 확인하게 되었읍니다.

현재 시골의 문제점은 전국적으로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아서

각지의 쓰레기를 태우는 바람에 시골의 공기도 심각하게 오염되어 가고 있다고 합니다.

4대강 유역의 수중보 건설 보다는 전국토의 쓰레기 수거를 실시하여서

공기 맑은 시골을 만들어 가야 할것 입니다.

정감록에는 거의 대부분 높은 산 부근에 있는 깊은 산골을 들먹이지고 있지만

현재 국내 기후가 열대성 기후로 바.뀌어서

 

날씨가 무더운 여름철에 엄청난 비구름이 높은 산을 지나다가

엄청난 폭우가 내려서 농경지가 유실되고 심지어는 가옥 까지 침수되는

피해를 입는 다고 하네요.

현재 국내에서 기후가 가장 안정되어 있는 지역을 손 꼽으라면

높은 산이 산재되어 있는 강원도 보다는 국토 중앙지점에 위치하여

있는 충청도 라도 보아야 할것 입니다.

행정수도가 공주 로 이전한것도 이러한 이유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충청도 공주에서 생활하는 분들은 자부심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조선시대의 예언서 정감록에 등장하는 십승지에도 충남 공주가 등장하고 있지요.

사실상 몆 년 전에 전국토가 여름철에 극도의 가뭄이 일어난 적이 있는데

충남 공주 유구천 충남 공주시 신풍면에서 사곡면 까지의 냇물은 거의 마르지 않고

벼를 심은 논에 신선한 물을 공급하고 있는 것을 직접 확인하게 되었읍니다.

현재 시골의 문제점은 전국적으로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아서

각지의 쓰레기를 태우는 바람에 시골의 공기도 심각하게 오염되어 가고 있다고 합니다.

4대강 유역의 수중보 건설 보다는 전국토의 쓰레기 수거를

 

실시하여서

공기 맑은 시골을 만들어 가야 할것 입니다.

정감록에는 거의 대부분 높은 산 부근에 있는 깊은 산골을 들먹이지고 있지만

현재 국내 기후가 열대성 기후로 바뀌어서

높은 산맥이 형성되어 있는 깊은 산골에도 여름철에 폭우가 내리고 있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지라서

높은 산이 있는 시공 마을로 귀농하는 것도 폭우를 대비하여서

철저하게 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아야 할것 입니다.

공기가 맑은 시골에 살면서도 욕심을 너무 많이 부리면서

세상살이를 모르면서 사는것도 현명하지 못하다고 하네요.

일단 세상살이를 파악한 다음에 시골에서 사는 것이 인생살이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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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첩첩산중 산삼과버섯
글쓴이 : 임이랑 (사설탐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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