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야님 영동 별장 방문 이야기 1부

 

 세이야님 별장 뒤로 보이는 산

 별장 뒤로 보이는 웅장한 산 마음에 드는 산입니다.

 

 세이야님 별장 마을 뒤에 자리잡고 있는 거대한 산 ,,,,,,,,,가을에.........

 

 마당에 자라고 있는 적하수오들 .별장을 짓기 전에 적하수오를 재배한 밭이었나봐요

 

 

 

 마을 을 구경하다가 마을 건물을 배경으로 촬영

 

 마당에 심어 놓은 벌나무 많이 자랐읍니다.

 

 세이야님 별장 전경

 마을 주민들에게 방송을 하는 대형 스피커,시골을 정취를 느끼게 하는 운치 있는 정겨운 마을 입니다.

 

 

 

 

 

 

 별장안

금산에서 심산행을 마치고 금산 식당에서 다크호스님이 채심 기념으로 내신 점심을 먹고

세이야 님의 별장으로 향하였읍니다

그런데 금산에서 세이야님의 별장 영동으로 향하는 드라이브 코스 경치가 기각 막히더군요.

도로 옆에 강물이 흘러가고,바로 강물 뒤에는 암반으로 뒨 고산이 보이는 그야말로

무릉도원으로 가는 길 같은 환상이 들더군요.

마을에 도착하여 디카로 촬영하면서 구경을 하다보니까

이곳으로 이사와서 살고 싶은 충동이 들  정도로 마음에 꼭 드는 영동 시골마을이었읍니당.

마을 뒤로는 높고도 깊은 고산이 버터고 서서 마을을 수호하고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