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 강아지 꽃이 예쁘게 핀곳을 배경으로 마을 전경 촬영
한적한 시골마을
달래밭 대물 달래는 멧돼지가 파먹고 노루와 고라니는 달래 새싹을 조금 씩 뜯어 먹엇네요.
이젠 달래를 캐려면 첩첩산중 깊은 골짜기 안으로 들어 가야 합니다
마을 처 놓은 마늘밭 ㅡ마늘을 캐서 물고기를 잡아 매운캉을 끓여서 소주 한 잔 마시면 시골의 향기 뼈속 깊이 스며들어 옵니다.
작년에 콩과 고구마 심었는데,이 놈의 고라니들이 전부 다 뜯어 처먹고 농사 망했읍네당
야생 달래 한 바구니
대물 달래
오늘 헛개나무 6그루와 야생 달래 한 바구니 캐왔읍네당.
운 좋게도 헛개나무는 잘 보이네요,가을에 가서 열매 따와야지.
산의 나무들에게도 파란 새싹이 올라오고 있네요.
오늘도 기온이 뜨거워요,본격적인 봄이 오고 있네요,
취나물은 아직 보이지 않아요. 취나물 나올적에 고추장 가지고 가서 취나물 계곡물에 씻어 고추장에 찍어
도시락 먹으면 기가 막히다고 합니당.
취나물은 골짜기 대부분에 자라고 있다고 하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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