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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계산 옆산 정찰 산행

청산선사 2008. 9. 9. 19:55

아침에 선학리로 약초 산행 갔다가 선학리 마을 양계장 방역 관계로 도로 출입을 막아서 다시 또 다른 선학리

골짜기로 들어가려고 하니까 마을 골목에다가 고추를 널어놔서 골짜기로 통하는

길로 들러 가지도 못하고 다시 금계산 쪽으로 달려 갔죠.

금계산 바로 옆 산 (동해동쪽) 골짜기를 바라 보니까 산의 경치가 너무나도 아름답더군요.

산으로 올라 가려다가 그만 밤나무 밑에 떨어진 알밤을 발견 하고는 그만

배낭에 밤을 가득 채우고 집으로 돌아 왔답니다.

산행을 하지 못하여 약초 촬영은 하지 못하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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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밭과 어우러진 논이 너무나도 평화롭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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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밭 조는 밥에 섞어서 밥을 해먹으면 맛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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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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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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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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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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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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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밭

 

 

 

 

 

 

 

 

 

주운 알밤은 오래전부터 비료도 주지 않고 가지치기도 하지 않은 채  밤나무 옆에 칡넝쿨이 우거져서

산밤이라고 보아야 할것 같군요.

비료도 주지 않은 밤이지만,그래도 꽤 굵은 밤인것 같아요.

금계산 옆산 산행은 내일이나 모레에 할 계획 입니다.